거절하는 기준을 미리 정해두면 편합니다
거절이 어려운 이유는 매번 판단하기 때문입니다. 기준을 정해두면 판단이 아니라 확인이 됩니다.
미리 정해둘 세 가지
기준이 있으면 거절이 개인적인 일이 아니게 됩니다. 상대도 납득하기 쉽습니다.
- 최소 금액 — 이 아래는 받지 않는다
- 안 하는 일 — 범위 밖의 요청
- 일정 조건 — 언제까지는 불가능
거절 문구는 짧을수록 좋습니다
길게 설명하면 협상의 여지로 읽힙니다. 안 되는 이유 한 줄 + 대안이면 충분합니다.
대안을 함께 주면 관계가 상하지 않습니다.
예시 — “이 일정으로는 품질을 보장하기 어려워 어렵습니다. 2주 뒤부터라면 가능합니다.”
받아서 후회하는 일의 공통점
- 처음부터 금액을 깎으려는 요청
- 범위가 계속 늘어나는 요청
- 결정권자가 아닌 사람과의 논의
- 급하다고만 하고 조건을 안 주는 요청
기준은 기록해 두세요
머릿속에만 있으면 상황에 따라 흔들립니다. 적어두면 스스로에게도 근거가 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초기에는 다 받아야 하지 않나요?
초기일수록 맞지 않는 일에 시간을 쓰면 회복이 어렵습니다. 다만 기준은 상황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.